close

我們說没有永恒,
因為同一朵花不會重現。
我們願意相信永恒,
因為一朵花凋謝之後,
會成為另一朵花的養分,
生生不息。

우리는 영원한 건 없다고 말합니다.
같은 꽃이 또 다시 피어나진 않으니까요.
우리는 영원을 믿고 싶어합니다.
꽃은 시들고 난 후에도,
또 다른 꽃의 양분이 되어
계속 삶을 이어가니까요.

undefined

arrow
arrow

    花漾姨母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